분리형 냄비 사용 미니멀 라이프 1단계

 

1단계 미니멀 라이프의 분리형 손잡이를 사용하는 1인 가구, 2인 가구를 위한 분리형 손잡이 디자인의 미니 냄비 세트를 잭오 스토어에서 발견했습니다.헬시네 결혼 전에 이런 제품이 있었다면 이런 것을 기본으로 몇 개만 준비했으면 좋았을 텐데 이게 부족해서 필요하다는 식으로 하나씩 준비하다 보니 꿈에 그리던 미니멀 라이프는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것 같습니다. ^^;지금은 주방에 부족한 것이 없지만, 실제로 사용해 보면 너무 큰 냄비, 너무 큰 프라이팬, 너무 큰 왁을 사용하면서 한번에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많은 것이 또 문제입니다.둘이서 한 번 먹을 만큼 제대로 요리해서 한 끼를 먹어 버리는 미니멀 라이프를 위해 레이나 매직 홀더와 약속했습니다.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특급 배송으로 도착한 레이나 매직 홀더는 가스 레인지뿐만 아니라 IH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인덕션입니다.나중에 이사 와서도 쓸 수 있는 다용도로 좋았는데, 세라믹이라 일반 유리나 스테인레스 냄비보다는 가볍고 분리수거 손잡이로 보관할 곳도 적었고, 조리할 때도 불에 손잡이가 닿을까 걱정할 필요 없이 편안하고 안전해 보였어요.가장 큰 매력은 둘이서 한 끼 먹고 땡! 하는 아담한 사이즈였습니다만. 흐흐흐
"큰 상자가 도착했을 때 집 안으로 운반되면서 '왜 이렇게 가볍지?'하고 물었는데, 열어보니 하나씩 포장된 상자 3개에 손잡이, 발매기념 사은품으로 준다고 명시된 실리콘 뒤집개, 주걱, 냄비받침도 들어가 구성은 꽉 짜여져 있었습니다"

솔직히 서비스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색깔이 너무 진한 오렌지라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요.색상과는 관계없이 실용적인 기념품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인상은 가지고 있었습니다.
미니 냄비 세트는 18 센티미터 소스 포트, 20 센티미터 프라이팬, 22 센티미터 냄비 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스 포트용 뚜껑 1 개, 손잡이 1 개 등 총 5 개였습니다.거기에 서비스 선물 3개까지 총 8개가 저한테 도착했습니다.
내부는 아이보리로 따뜻하고 산뜻한 느낌을 주며 겉은 파스텔톤의 옥색이랄까.느낌 있는 푸른빛이 역시 주방을 더욱 깨끗하고 단정해 보이는 컬러였습니다.헤루시네
이 색은 가장 정확한 색인 것 같아요.뚜껑은별관심없이지나갔는데중성세제로세탁후에사용하고보관할때기름을발라보관해서강도가높아서잘손상되지않지만나무나실리콘조리도구를이용하면더오래사용할수있다는주의사항을보고세척을먼저해야뚜껑의특별한기능을알수있었어요.











그건 바로 공기 구멍이 있다는 사실이에요.엎드려도 국물이 넘치지 않는 비법인데… 뚜껑 안쪽에 구멍이 난 이유랍니다.

난생 처음 사용하는 스타일의 손잡이이므로 사용하기 전에 테스트를 하면서 사용법도 마스터 했습니다.냄비와 연결하는 부위는 탄력성이 조금 있는 실리콘과 비슷한 재질이라 냄비를 잡았을 때 미끄럼방지는 물론 흠집도 나지 않았고요. 아랫부분은 알루미늄으로 한 번 더 감싸인 상태에서 손잡이가 타거나 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사용법을 읽을 때는 무슨 일인지 몰랐는데, 몸싸움이 빠르면 실제로 스스로 해 보면 이해가 되고, 그래서 그랬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록키가 9시를 보면 완전히 풀린 상태, 6시를 보면 완전히 닫힌 상태 거기에 +α로 7시쯤 다시 록이 있었어요.

느슨한 상태의 냄비에 분리형 손잡이를 고정하기 위해 잠금장치를 9시에서 6시로 돌리면 7시에 한 번 조금 걸리는데, 움직임이 막히지 않으면 손잡이를 분리하기 위해 6시에서 9시로 이동하려면 7시부터 다시 움직이지 않습니다.이 때 Open이라고 쓰여진 빨간 버튼을 누르면 펑! 하고 순식간에 9시에 록 키가 열리며 홀더도 열립니다.

"잠금 상태: 9시는 '열리기', 6시는 '락', 7시는 '락', 7시는 '락'이 7시 넘어 6시까지 계속 움직입니다만, 열 때는 '7시부터 더 이상 움직이지 않으면 '빨간 버튼'을 눌러 연다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9시가 풀려 6시가 락 7시는 중간 LOCK 잠글때는 6시까지 거침없이 움직이지만 열때는 7시부터 더 이상 움직이지 않을때는 빨간 버튼을 누르면 되요.설거지하다가 공기 구멍을 발견하고 기뻐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건 아주 구슬 같아요.제가 실제로 보고 있는 색상은 위에 있는 파스텔톤으로, 리터치된 듯한 옥색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설거지 후에 물기는 다 뺀 상태에서 오늘 밤은 새 친구들과 함께 차리기로 했어요.22cm의 냄비에는 포장한 2인분의 참게 수프를 담고 프라이팬에는 홈쇼핑에서 만난 냉동 떡갈비를 올렸습니다18cm 소스포트에서는 며칠 만에 먹을 달걀 10개를 삶기 시작했어요.
최근 계란 반숙을 만들어 보려다 번번이 실패했는데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이라 나름대로 힘을 주기 위해 반나절 이상 계란을 실온에서 꺼내 삶았어요.이번에는 찬물에 넣은 상태에서 물에 기포가 올라올 정도,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상태에서 7분을 기다리는 방법을 시도해 보기로 했어요.헤루시네

참게탕의 경우 넣는 대로 물을 1.3L 넣으면 냄비 팬이 넘칠 것 같아 중간에 1.5컵 정도 물을 틀었는데.그것을 보면 재료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만, 물의 양은 많아도 1리터를 넘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이 정도라도 둘이서 두 끼는 먹어야 되는데 후후후
떡갈비는 냉동이어서 기름이 많이 나오고 프라이팬 주위에 거무스름한 자국도 많이 생기고 양념이 탄 자국도 있었거든요.닦는데 어려움을 겪을 것 같았지만 기름을 제거하기 위해 키친타월로 흡수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문지르니 이렇게 깨끗해져서 기름으로 양념의 얼룩을 없애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문지를 필요가 없었습니다.그냥 이대로 식탁에 올려놔도 됐네요.
이렇게 차려입고 보니 레이나 매직홀더만 있으면 미니멀 라이프가 가능할 것 같지만 여전히 욕심을 버리지 못했던 저는 한동안 모두 짊어지며 사는 것 같습니다.
냄비의 색깔이 아이보리하고 밝아 이 상태로 식탁에 세팅해도 답답한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속이 꽉 차 무거운 냄비가 손잡이를 견딜 수 있을까 싶었는데, 왜 걱정했나 싶을 정도로 쉽게 통째로 옮길 수 있었습니다.
다른 거 하면서 보고 있으면 시간도 안 맞춰보고 어중간하게 하고 다음에 또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반숙은 성공했거든요.뜨거운 물에 오래 두어서 그런지 너무 신선한 달걀이라 그런지 건져서 찬물에 담갔는데 껍질이 잘 안벗겨져서 갈 길이 멀어요. ^^;;
※레나 매직홀더 써볼래?미니멀 라이프의 필수조건인 것 같습니다.아담한 크기 때문에 1인분이나 2인분의 두 끼를 먹기에 딱 좋습니다.분리형이라 보관할 때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원룸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세라믹 재질은 처음인데 가볍고 굿! - 가스레인지, 하이라이트, 인덕션 모두 사용할 수 있다니 굿! 화려한 색상도 굿! - 칠중코팅이라고 눌어붙은 줄 알았던 기름 양념장이 키친타월로 슥~ 닦아지는 것도 신기했어요- 소스포트 뚜껑에 공기가 통해 국물이 흐르지 않는다는 점은 좋아요! 혼밥, 신혼부부, 2인 가구 등의 미니멀라이프를 위한 티타늄 세라믹 7중코팅, 통주물 방식, 보관이 용이한 분리형 손잡이형 레이나 매직 홀더가 출시되어 극찬 판매를 시작했습니다.vo.la #레나 매직홀더 #미니멀 라이프 #IH조리기 #분리형 핸들 #신혼부부 냄비 세트 #미니멀 스토어 이 글은 블로그 원정대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나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by 건강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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