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등원룩 @ 28개월 의 아기가 키즈 레인코트로 우산 없이 자유롭게 어린이집 등원 완료! (유아비 유아장화, 레인부츠 좋네♡)
오늘 날씨를 보면 전국 장마가 시작된대요비가 오면 아기를 등원시키기는 더 힘들거에요.ㅜ 저는 지금 임신 8개월째이고 유소년아를 안아서 등원시키는 것도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지난주 부랴부랴 베이비 레인코트와 베이비부츠를 준비해 두었습니다~
비오는 날에도 패션센스 포기할 수 없어 최대한 예쁘고 가성비 좋은걸로 블검색 돌입!!!
우선 오늘 당장 어린이집에 등원한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유아용 장화 레인 부츠는 그냥 결정했지만 유아용 레인 부츠는 정말 고민했습니다최종 판초 모양의 베이비 레인코트로 결정했는데, 너무 좋았어요!!!왜냐하면 우리 아기는 2살이 지난 28개월이고 아직 어린 아기니까 일반 어린이 비옷은 너무 길고 커서 불편해 보였거든요.그때 이 아이의 비옷이 눈에 들어와서 사봤어요.이건 크게 입을 수 있고, 저도 걸칠 수 있는 거죠(?) 웃는 모습이 재미있어서 엄마도 갖고 싶은 우비였어요. (웃음)키즈 레인부츠랑 베이비 레인코트 앞모습 옆모습 뒷모습이에요오늘은 비가 별로 안 오고 가랑비 정도라서 아이의 우산 없는 비옷만으로도 충분했어요!에이~ 귀여운 우리애♡ 빨간색 짱 레인코트 프린팅도 예뻐서 등원할 때 보는 사람마다 다 예뻐해 주신다ㅋㅋㅋ엄마가 사진 찍으니까 빨리 가자고 재촉해!!!
베이비 레인코트 속의 옷 는 이렇게 입혔어요.이름하여 '마을 읍장룩' 아기 비옷의 모자 부분에 캡이 없어서 얼굴에 빗물이 스며들까봐 캡을 씌웠다고 해요.이것도 개미에서 구매 배송비 포함 3,966원 호호호
아동용 장화와 너무 찰싹 달라붙어 잘 어울리는 캡모자 ♡ 티셔츠 밑단에는 사탕을 먹다 흘린 침자국.....
아기가 뛰면서 안아줄 때가 너무 좋아요.
아동장화 사이즈는 140사이즈로 줄였습니다.정사이즈로 구입하셨을것 같습니다~~현재 유정이의 발은 아동화 130은 딱 맞고 140은 여유가 있거나 양말을 신으면 대충 맞을 정도입니다.맨발로 신었을 때는 걸어다니는데 커서 그런지 이렇게 뛰어다닐 정도로 잘 어울리네요.쿠쿠쿠
아마 레인 부츠와 같은 형태의 신발을 신어 보았습니다만, 혹시 어색했던 것일까요.
구입했습니다만, 만약 너무 크다고 생각되면 다른 운동화의 깔창에 대면 조금 느슨한 것이 괜찮아지거든요.아기 장화는 덤비 패션장화로 샀어요.박스도 저렇게 귀엽게 오니까, 조카의 선물이나 친지에게 아기 선물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색깔은 베이지, 옐로우, 네이비, 블루, 그린, 핑크이고 사이즈는 130mm~230mm까지 나왔네요.남자아이의 경우 리본을 달지 않은 색상으로 결정하면 심플하기 때문에 너무 예쁠거에요!
엄마 사진좀 찍어보려고하는데 또 참견이야............ 이렇게 리본이 달린 귀여운 여자 장화입니다헌터장화 이런 것도 너무 예쁘지만 아기들은 금방 커버가 되니까발 크기도 쑥쑥하기 때문에 헌터 장화를 살 돈으로 클 때마다 합리적인 레인 부츠를 몇 개 사 주려고 합니다.
제 작은 소망입니다만, 조만간 갯벌 장화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물론 코로나 때문에 못갈 확률 500만퍼센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UPANG coupa.ng
비오는 날에도 예쁘게 등원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비님이 기대가 됩니다~~~~~♡
장화도 신었고, 비오는 운동장도 문제없어요!!나중에 좀 놀다 와야지(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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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매 코멘트에 따라 소정의 대가가 제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