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조은정, 네리즈 시절 반했던 모습
소지섭, 조은정, 네리즈 시절 반했던 모습
그의 열애 상대가 누구인지 등 며칠 전은 한남동 더·힐을 사서 새집을 찾은 것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지만.
그래서 이렇게 핫한 소지섭이 조은정 전성기 얘기할게요.
1995년 'storm' 1기 전속모델로 데뷔했습니다그는 가수 겸 배우로 모델로 데뷔 전에는 수영 겸 수구선수였습니다.
신인 때는 밝고 돋보이는 캐릭터를 맡기도 했지만 점점 큰 키와 탄탄한 몸매, 그리고 잘생긴 얼굴에 섹시한 매력을 살려 2002년 sbs 유리구두에서 김현주를 사랑하는 철웅으로 연기하면서 남성적인 이미지를 구마했어요.
그 후 발리에서 있었던 일에 출연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는 배우로 성장했어요.
독특한 스타일과 함께 해낼 수 있는 스타일로, '소원사'라는 별명을 갖게 된 작품입니다.
리즈 시절의 그를 보면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와 이미지, 그리고 분위기를 볼 수 있어요.
리즈 시절이나 지금이나 잘생긴 외모는 변함이 없네요.
2014년 ogn의 '나는 캐리다'를 통해 데뷔 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면서 ogn에 지원했고 아나운서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롤 게임의 여신이라고 불릴 만큼 뛰어난 미모를 가지고 있어요.
한국 여자 무용가 중 최고 엘리트 코스라고 할 수 있는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이화여대 무용학과 출신이래요.
소지섭과 조은종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 인터뷰할 때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인터뷰를 하면서 소지섭이 조은정에게 먼저 반했대요
그래서 당시 영상이 화제가 되기도 하지만 조은정의 눈을 볼 수 없는 소지섭의 모습을 볼 수 있죠.
소지섭과 조은정의 나이 차이는 17살 차이가 난다고 해요.
이렇게 소지섭, 조은정, 나이 리즈 시절을 살펴봤습니다.
너무 잘 어울리고 예쁜 커플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예쁜 사랑해서 결혼에 골인했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