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모케이세트 아이폰11 프로맥스 5D 풀커버 원터치 강화유리 보호필름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광남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 않은데요. 그 이유는 오늘 제가 리뷰할 제품들과 많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 11프로 맥스에 들어온 지 벌써 10개월이 되어가네요. 오랜만에 쓰는 아이폰이라서 애플케어도 통신사 보험도 안 든 저란 놈은 핸드폰을 더 써야 되는데 그래서 보호필름은 더 중요시 해요근데.. 근데.. 오늘 제가 리뷰할 아이폰11 프로맥스 5D 풀커버 원터치가 있는 강화유리 보호 필름 케이셋 (이름도x길어!) 부착에 실패했거든요 왜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아이폰11 프로맥스 보호필름 추천까지 내 돈 주고 산 마음 아픈 소감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아이폰11 프로맥스 보호필름 사용 후 마지막으로 보호필름 부착과정은 회사 동기의 도움을 받아 촬영해 보았습니다만. 이렇게 촬영을 하고 있는데 뭔가 긴장되고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고요 먼지가 스크린에 붙기 전에 빨리 붙어야 한다는 조바심에서 실수도 좀 했어요. 근데 제가 홈페이지에서 봤던 사용 방법대로 진행했어요. 제가 구입한 아이폰 11 프로 맥스 풀커버 보호 필름의 가장 큰 장점은 휴대폰 사이즈와 같은 커버로 보호 필름을 잘못 만지는 바람에 지문이 묻거나 하는 미세한 실수를 방지해 줍니다. 따라서 서투른 것도 전문가에게 맡기지 않고 스스로 붙일 수 있습니다.
- 가격: 22800원 (할인중) - 사용방법: ★★★★★★★★★☆(9.010.0) - 사용후기: 제품은 추천하는데 회사가 먼지투성이야.
제가 구입한 것은 지모 아이폰11 프로맥스 보호필름 (클릭시 이동됩니다.) 최근에는 2,000-3,000원 사이에서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호 필름이 인기가 있다고 해요. 하지만 광남이는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좀 올라도 사용법도 편하고 커버 범위도 넓어 재질도 좀 더 좋은 느낌의 제품을 선호하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이 제품은 서투르거나 저처럼 퀄리티를 신경쓰시는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단, 광남처럼 회사에서 잘못 붙이지 말고 먼지가 최대한 없는 공간에 붙이는 것을 시도해 보세요. 그리고 꼭 스크린은 잠시 off해주세요. 광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