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스위트A

 안냐세오 밤키에오

#휘닉스 파크 올데이패스 포스팅에 이어 숙박한 휘닉스 파크 옆 #더화이트 호텔 후기! *내돈내산, 2022년 1월 8일 이용 안녕, 밤키에 오프드 인플루언서 신청해 놓고 여행/스포츠 연속 … m.blog.naver.com 사실 스키 여행 자체를 2주 전? 주말의 휘닉스파크 숙박예약은 이미 옛날 꽃날로 꽉 차 있어 주변 호텔, 펜션 등을 둘러보고 찾아간 곳이 화이트호텔이었다.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228-95 더화이트호텔은 평창올림픽 때 지어진 숙소여서 옛 휘닉스파크보다 더 깨끗하고 좋을 것으로 기대했다. *게다가 나름대로 4성급! 친구들이 예약을 해놔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야놀까 #여기어때(여기어때)로 30만원 중반으로 예약했어.주말마다 4명이 10만원 이하면 뭐 나쁘지 않을거야 ㅇ_ㅇ 그리고 막상 가보면 오히려 가성비였다고 생각한다면?



차량으로 왕복했는데 (5~10분 정도) 투숙객 편의를 위해 더화이트호텔 - 한화리조트 - 휘닉스파크 스키하우스 이렇게 셔틀을 운영합니다.정설시간과 점심시간을 제외하고는 30분에 1대씩 운행! 그런데 자리가 꽉 차면 더 못 탔기 때문에 주말의 핫한 시간대는 미리 줄을 서 있는 게 좋습니다.; ; ㅅ ;




이제 호텔로 가볼게요


낮에 찍은 거랑 밤에 찍은 거랑 대충 보이는 게 메인 건물이고 메인 건물 밑에 주차장이 널찍하다.
우리가 예약한 테라스 스위트는 왼쪽 사진 오른쪽에 잘 보이지 않는 건물인 빌라동에 있는 사진의 지상이 빌라동 4층과 연결된 당 주차장이 같은 건물이 아닌게 좀 아쉽긴 했지만 저 정도면.......................................................................................................................................................................................................................................................


더 화이트 호텔 로비 체크인은 메인 빌딩 로비 층에서 했는데 딱 3시 정도였는지 맞춰가서 약간 웨이팅이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 5분 정도?
로비도 깨끗하게 해놓은 것이 마음에 들었다.

짐을 들고 너무 들고 가서 빌라돈 사진은 못 찍어서...더화이트맛집이소개된엘베포스터만눈길을잡는다.



그러면 테라스 스위트 A 방을 소개하겠습니다

평창 더화이트 호텔 테라스 스위트 일단 입이 딱벌리는 거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가고싶다.... 오른쪽 사진은 좀 넓어보였는데 아무튼 넓으면 솔직히 더블룸이 2개 있어서 그렇지 침구만 있으면 10명이나 싸울수 있다~

밖에 테이블도 있고 vie w 보기에도 좋은... 근데 추워서 안 나가는 TV도 있어요


부엌도 있는데 조리 금지! 인덕션은 있는데 작동이 안 돼다만 커피포트는 있어서 물을 끓일 수 있고 식기류는 없지만 머그잔은 4개 준비되어 있어~_ ~삼각콘과 커피, 티백, 500ml 생수는 서비스로 제공됨


그러면 첫 번째 방으로 가볼게요
여기 임과이 거실에 바로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블라인드가 있어서 확 내리면 사생활이 보장된다!
그리고 안쪽에 샤워부스랑 화장실, 세면대와 화장대가 다 따로 있는 것도 좋았다.객실구비시설은 샴푸/린스/바디워시/바디크림이 있으며 헤어드라이어도 각 방 화장실에 있다.1회용품을 줄이기 위해 칫솔, 치약, 면봉, 일회용 면도기 등은 없으니 지참해주세요!

요로케요로케다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기 때문에 위생상태는 잘못




그리고 두 번째 방으로 갑니다 용TV 옆에 있는 방!

뿅찬더화이트 화이트 테라스 스위트 여기 침대가 첫방보다 아주 조금 작은 느낌?여기는 그냥 문인 대신에
화장실이 개방되어 있는 모티론, 여기에도 블라인드를 내릴 수 있다.
그리고 화장실은 다시 밖으로 개방되어 있다. 여기에 욕조가 있어서 밖을 보면서 목욕을 하고 싶었는데 사실 여기 테라스가 거실에도 연결되어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블라인드를 거의 내려준 것 같아.
아침이면 산안개가 보여 뿌옇게 풍경이 보이는 게 운치가 있긴 했다.

스키가 주를 이루고 취사가 안되기 때문에...숙소에서는 시간이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위생상태도 훌륭하고 위치도 깨끗하고 다음에 또 간다면 여유롭게 가서 호캉스 하기에도 좋은 호텔인 것 같다.

아! 하지만 층간소음은 조금 있었지만 빌라동 꼭대기 층이었지만 아이들 소리와 쿵쿵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으로 보아 옆방의 소음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았다.

공감 하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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