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거울 이불솜, , 인테리어 소품 등
주방볼 수납에 적합한 제품. 철제라서 튼튼하며 사이즈는 두 가지이다.32×28×16cm(대)/32×13×16cm(소).지금 이렇게 접시와 그릇을 쌓아 올릴 때 활용 중. 왜 그냥 쌓지 않고 층을 더 분리하느냐는 거죠?첫 신혼집 부엌은 사용하기 편리하고 아기자기한 공간이어야 하는데 많이 아쉬웠던 기억..계속 이대로라면 더 이상 사용하기 힘들 것 같아서 접시정리대에 가서 구입했다.
정리대를 사용하면 무게를 분산시키는 효과가 있어 층에 따라 바닥이 다른 그릇을 더 많이 쌓을 수도 있고 밑에 깔린 그릇을 더 쉽게 꺼낼 수도 있다.
재질은 투명하고 두께가 1.5mm 정도로 상당히 두꺼워 찢어질 염려가 없어 튼튼하다.한쪽 면에 도트 무늬가 있어 바르게 자르기에 본의 아니게 하드 캐리.이렇게 기름기가 묻어나는 곳에 설치. 또는 그릇정리함 아랫부분에 보호대 겸 설치하면 된다.
게스트룸 벽장식허전한 벽에 줄곧 낭만이던 벽장을 설치해 보았다.이런 식으로... 벽선... m.blog.naver.com 상세후기는 이쪽 :)
물리리그(MULIG) 행거간단한 스탠드 옷걸이에 추천하는 무리그. 단돈 9,900원... (다시 봐도 놀라운 가격이다)원목 옷걸이를 걸어두면 더 예쁠텐데 20,000원 옷걸이에 옷걸이 20,000원어치를 걸고 뭔가 주눅이 들어서 일단 그만뒀어...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다리가 좀 좁았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안정감이 떨어지겠네#물리리그 #헝거바도 있다.벽에 설치하여 더욱 힙한 감성으로 연출이 가능함.대신 무거운 옷을 걸치는 것은 무리일 것 같아서 스탠드형으로 구입했다.바형은 최소 60cm, 최대 90cm까지 가로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액자없이 반짝이던 사진들을 정리하기 위해 이케아에서 액자 몇 개를 선택해왔다:3 먼저 태국에서... m.blog.naver.com 참고포스팅:)
황동색 사발은 많은 이, 조화(造花)는 페이퍼.이 화분에는 배수구가 없어 조화를 이루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배수구가 있는 화분은 따로 있다.다이 다이 색깔은 2가지. 이거 말고 은색이 있어두 개가 꽤 어우러져 있다행잉플랜트에서 인기있는 디시디아 모양;)선반 모서리도 가릴 겸 (자주 머리를 치며) 끝에 놓으면 기능적으로도 좋아 ㅋㅋㅋ 밋밋한 화이트 인테리어에 기운도 나고 :) 비싼 걸 사서 안 어울리면 너무 아까우니까 이케아 저렴하고 인테리어 소품에 입문해 보는 건 현명한 선택일 것이다.
이케아 물뿌리개, 분무기둘 다 천원짜리 제품이지만 가격에 비해 디자인이 예쁘고 예쁘다.특히 물뿌리개는 식물에 물을 준 적이 있는 사람이 디자인한 것이 확실하다.wwwwwwwwwwwwwwwwwwww부리가 좁고 길기 때문에 무성한 가지와 줄기를 피해 뿌리 쪽에 물을 주기에 매우 쉽다.분무기도 기대 이상이면 수도꼭지를 돌려서 분무량 조절도 가능.천원인데 이게 무슨 일이야
릴레볼데(LILLEVORDE) 러그이케아 러그는 홈파니싱 액세서리 코너의 마지막 부분에 있다.구입한 제품 규격은 133×195cm, 59900원.가벼운 가격으로 집안 분위기를 바꾸거나 빈 공간에 포인트 주기 좋은 아이템이 따로 없다 :)침실 침대 앞 공간에 두었더니 분위기가 따뜻해지고 아쉬운 느낌도 사라졌다.프론트 테이블과의 공간을 분리시켜주는 기능도 있어 2배 만족. 익숙하다 싶을 땐 다른 디자인의 러그로 바꿔주는 센스 :)
네블링에(NAVLINGE) LED 스탠드가격은 3만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의외로 이케아의 웬만한 계단 스탠드보다 높지만 LED 조명이라는 특장점. 그리고 매트한 재질의 화이트 마감으로 고급스럽고 기능면에서도 만족.가위형과 스탠드형 두 종류가 있다.헤드가 이렇게 휘기 때문에 원하는 곳에 조명을 비출 수 있다조명이 작아 누군가를 방해하지 않고 빛이 필요한 공간에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게 적절한 설명일 것이다.이런 느낌이야. 은은한 불빛으로 아주 만족해 :)
스톡홀름(STOCKHOLM) 벽거울재질은 호두나무.사이즈는 다양하지만 그 중 지름 60cm로 구입하면 방 한쪽에 딱. 상체까지 보여이것은 보는 사람에 따라 예쁘다고 어디서 샀냐고 묻는 제품이라 특히 추천.
커버의 재질과 색상은 매우 마음에 드는 반면 쿠션 면의 크기와 모양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울퉁불퉁하지 않고 헐렁하며 쿠션감이 별로다. 추천 항목에서는 제외.
이케아 쉐룸브레카 이불솜 240 × 220cm이케아에는 실로 다양한 이불솜이 있다.만져볼 수 있는 샘플이 있고, 재질과 충전재 등에 대한 설명도 아주 자세히 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구입할 수 있다.우리가 원하는 이불솜의 조건은 1. 겨울용 2. 가벼운 무게 3. 최대한 크지만, 셸룸브레카는 직접 들어보니 매우 가벼운 편이고, 겨울용, 매우 따뜻한 이불솜이며 가로 길이가 240cm로 규격도 매우 커서 결정되었다.
충전재는 홀로우 파이버와 리오셀인데 재활용과 재사용이 가능한 소재여서 친환경적이라고 한다.
실제로 보면 얼마나 따뜻할까? 굉장히 궁금하고 중요한 문제인데 진짜. 다, 다, 지, 하, 다. 솔직히 거위 이불만큼 따뜻한 것 같아. 그렇게 덥지도 않은데 이렇게 따뜻할 줄이야 기대 이상이야한가지 소망이라면 240×240cm 규격도 나와주지 않을까? 라는 것.사실 시몬스의 KK 매트리스에 딱 맞는 사이즈라서.....
빗쉐 노트북 거치대 / 소파 테이블